2022년 맥북에어 예상 디자인 성능

2022년 맥북에어 예상 디자인 성능

 

2021년 10월 애플의 M1 PRO와 M1 MAX의 발표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그와 더불어서 맥북프로의 성능의 엄청난 발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맥북프로의 경우 성능이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오버스펙이 심했고

일반인과 학생들의 기대는 이제 2022년 맥북에어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2022년 맥북에어 예상

 

2020년 11월 발표했던 M1 맥북에어는 애플에서는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가성비 노트북의 최고봉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유저들이 사용했을 때 배터리 성능 모든 면에서 만족함을 보이고 있고

물론 디스플레이에 대해 약간의 이슈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애플 전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현재 2세대 맥북에어 M1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2년 맥북에어는 2021년 맥북프로를 기반으로 예측해보면

디자인과 확장포트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두가지 색상이 아닌 

아이맥과 같은 얇고 파스텔 톤의 색상이 추가가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2022년 맥북에어 확장 포트 변경 예상

 

2021년 맥북프로에서 큰 변화중 하나가 바로 확장포트의 변화입니다.

없어졌던 맥세이프의 부활과 SD슬롯, HDMI 포트가 생겼습니다.

새로나오는 맥북에어도 맥세이프와 SD슬롯, HDMI포트가 추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성능적으로는 M1 칩 성능은 엄청난 발전이 아닌 소폭 증가 정도와

램과 저장용량 쪽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무래도 맥북에어가 가성비 모델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많은 기능을 탑재해서 가격을 높이는 것 보다

기존 맥북에어와 같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맥북에어 라인과 맥북 프로 라인의 사용자 구별을 두면서 

라인업을 만들어 가는 것을 애플의 향후 전망을 보고 있습니다.